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....

전투 요원이 투입돼 인명이 희생되는 것에 비하면 효율적이다....

멸치 액젓 등을 넣어 두 번 달인 박막례 할머니만의 레시피 간장이다....

전투기도 헬기도 대공포로도 끝내 요격하지 못했다....

국회의원들이 쪽지 예산 3000억원을 지역구로 빼갔는데 그 정도 예산이면 북한 무인기 대응 수단을 상당히 많이 확보할 수 있다....

5ℓ로 약간 좋아졌으니 이번에는 조금 더 성능이 향상됐을 거다....

이번엔 사진 촬영용으로 운용했지만....

따라서 100이면 100 모두 격추할 수는 없으니 조종사를 과도하게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....

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....

문재인 정부의 영향이 있다고 본다....